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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09.06.0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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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탈모를 막는 음식으로 했지만 정확히 말하면 탈모를 막는 자연 추출물입니다. 피부과 전문의가 미국에서 공개된 정보를 소개한 것이므로 신빙성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쉬운 것은 녹차, 고등어, 비타민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 않지만 톱팔메토(쏘팔메토), Pygeum 라는 것도 있으니 관심이 갑니다. 그런데 쏘팔메토가 함유된 건강 식품이 전립선 건강 식품으로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군요. 이 제품에 대해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래쪽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톱팔메토 (Saw Palmetto or Serenoa Repens) or 쏘팔메토
 

우리나라에서는 쏘팔메토로 많이 알려져 있지요. 쏘팔메토는 톱팔메토로 불리기도 합니다. 영어로 Saw Palmetto인데요. saw가 톱이니까 쏘팔메토나 톱팔메토나 같은 이름이라 하겠습니다. 잎이 톱처럼 생겼다고 해서 쏘팔메토로 불린다고 하네요. 톱팔메토는 야자수의 일종이랍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쏘팔메토탈모 예방, 치료전립선 질환 예방, 치료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90% 이상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고 인공적인 약품이 아니고 자연 식품이라서 부작용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루에 160 mg 캡슐을 2번 복용합니다. 320 mg 캡슐을 한번만 복용해도 마찬가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짐작합니다만...)

톱팔메토가 들어간 제품을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을 줄 알았는데요. 알고보니 전립선 건강식품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전립선 건강식품으로 복용해도 되겠지만, 탈모 예방으로 복용해도 되겠습니다. 아직은 전립선 건강식품으로만 판매하고, 탈모 예방으로는 판매하지 않더군요. 혹시 탈모에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 식품 가격이 더 비싸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저는 탈모 예방을 위해서 쏘팔메토를 복용하고 있는데요, 지금 320 mg 캡슐을 매일 하나씩 복용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두번 먹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거든요. 몇 개월 뒤에 효과가 나타난다면 알릴 계획입니다. 가격이 더 비싸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알리지 말아야 할까요? ^^

몇 개월 동안 복용해 본 경험을 적겠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별다른 효과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복용했던 제품이 쏘팔메토 원재료를 가공한 것이 아니거나 약품으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무언가 성분 변화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상황이 더 심해지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혹시 쏘팔메토 제품을 구입하신다면 원재료가 얼마나 함유되어 있는지, 어떻게 가공된 것인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탈모는 유전성 탈모와 비유전적 탈모로 구분됩니다. 유전에 의한 탈모의 치료 방법과 비유전적 탈모(예를 들어,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의 치료 방법은 다릅니다. 제가 얘기했던 것은 유전적 탈모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유전적 탈모가 아닌 경우에는 치료 방법이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가에게 상의하시길... 


프로페시아와 쏘팔메토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에 대해서는 아래의 더보기를 열어 보세요.

프로페시아와 톱팔메토 차이 더보기




   녹차
 

녹차에는 카테킨(Catechin)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은 프로페시아와 같이 DHT 생성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5-알파-환원효소'를 억제하여 DHT 생성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녹차는 잎 자체로 말리거나 자연 상태로 미세하게 간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검게 발효시켜 말린 것은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네요.

출처: http://blog.naver.com/ysh1738

   Pygeum (Pygeum Africanum) 
 

아프리카에서 자라는 상록수에서 추출되는 물질입니다. 유럽에서 전립선 치료와 남성형 탈모 치료에 많이 쓰입니다. 프로페시아 처럼 '5-알파-환원효소'를 억제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60~500mg 캡슐을 복용한다고 하네요.


   아연 (Zinc) 
 

아연이 '5-알파-환원효소'의 활동과 남성 호르몬의 활동, DHT가 모낭에 작용하는 것 등을 모두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캡슐 형태로 60mg 정도 복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아연 성분이 들어 있는 샴푸도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필수 지방산  
 

열매나 꽃에서 추출되는 불포화필수지방산(열매를 짠 기름이나 꽃기름)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성분은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에도 많이 있다고 하네요. 감마-리놀레닉산 형태를 권장하는데, 약으로도 나왔다고 합니다. 한독약품의 에포감캡슐을 소개하고 있네요.

   비타민 제제 
 

비타민 B군, 비타민C, 비타민E를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주의할 것은 비타민A를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탈모가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의 정보는 피부과 전문의인 이인준 박사가 쓴 '굿바이 대머리'(유나미디어, 2000년)라는 책을 참조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쏘팔메토구입처 판매처에 가서 가격비교해 보니 320mg 기준으로 개당 700원에서 14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외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인터넷으로 구할 수도 있는데요. 개당 200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대체로 비타민판매하는 곳에서 쏘팔메토 함유 건강식품판매하고 있더군요.

이런 제품을 판매하는 곳은 매우 많기 때문에 구체적인 판매처는 명시하지 않겠습니다.

주의할 점은 쏘팔메토 함유량을 잘 비교해봐야 합니다. 하루에 320mg을 6개월 정도 꾸준히 먹도록 하고 있으므로 160mg짜리라면 하루에 2알을 먹어야 합니다. 프로페시아효과는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이후에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쏘팔메토 함유 제품도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기간 이후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쏘팔메토에 아연을 함께 포함하고 있는 제품도 있으니 기왕이면 아연도 포함한 제품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품의 효과에 대해서는 복용해본 뒤에 다시 알리겠습니다.

쏘팔메토 함유 제품 비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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