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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09.06.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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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은 사람의 몸 속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은 일부 비타민을 우리 몸에서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비타민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비타민D는 사람의 피부에서 끊임없이 만들어집니다. 그것도 몸에서 필요로 하는 양의 80%를 만든다고 하네요. 단 조건이 있습니다. 피부에 햇빛이 쬐야 합니다. 서양인들이 일광욕을 자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아직 일광욕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지요. 피부에 햇빛을 쬐기만 하면 몸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이용하여 비타민D를 만든다고 합니다.

만약 직업, 생활 환경 등으로 인해 햇빛을 쬐기 어려운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은 비타민D를 따로 먹어야 하겠군요. 정상적으로 낮에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비타민D를 따로 먹을 필요가 없겠습니다.

비타민K는 장에 있는 세균이 계속 만든다고 합니다.

비타민B12도 장에 있는 세균이 계속 만든다고 합니다. 담낭에서 배출된 비타민B12가 몸에서 소화되고, 몸으로 흡수된 비타민B12는 다시 담낭을 통해 나온다고 하네요. 클라우스 피트르치크라는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달걀이나 유제품을 거부하고 야채와 과일만 먹는 채식주의자도 몇 년이 지나야 비타민 B12 결핍이 된다."
그렇다면 달걀이나 유제품을 먹는 사람들은 비타민B12 부족을 생각할 필요가 없겠군요.

비타민B군 가운데 비오틴도 장내 세균에서 만들어진다네요. 건강한 사람들은 비오틴 결핍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니아신이나 판토텐산 같은 비타민이 부족하게 되면, 몸에서 어느정도는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사람의 몸에서는 비타민 생산 방법을 갖고 있습니다. 화학 반응을 통해서 만들거나 장내 세균과 협력해서 만듭니다. 음식을 먹어야만 소화 과정을 통해 비타민 생산에 필요한 요소를 만들어 낼 수 있지요.

다만 대부분의 비타민은 매우 예민하고 파괴되기 쉽다고 합니다. 흡연을 하거나 술을 먹고 잠을 잘 못자는 등의 영향으로 몸에서 필요한 비타민이 파괴되기 쉽다는 겁니다.

아무리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 과일을 먹는다고 해도 비타민이 몸속에서 활동한다는 보장은 없다고 합니다. 비타민이 활동하기 위해서 다른 물질이 필요합니다.

비타민C와 비타민E가 활성산소 포획자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미네랄, 셀레늄, 아연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 몸이 운동을 해야 비타민이 활동한다고 하네요.

비타민을 약으로 먹는다고 할 때 반드시 음식과 함께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약만 먹어서는 그 효과가 매우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상의 내용은 '비타민 쇼크'(21세기북스)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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