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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13.07.2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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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관련 기사를 모았습니다. 


도쿄전력, 방사능 오염수 바다 유출 인정5시간전 | SBS | 미디어다음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사고 원전에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들어 가고 있음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최근 후쿠시마 원전 단지 내에 있는 관측용 우물에선 고농도의 방사성 물질이 잇달아 검출됐습니다. 도쿄전력은 이 방사능 오염수가 지하를 통해 바다로 흘러들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원전에서 발생한 오염수가 바다로 유출되고 있음을 처음으로 인정한 겁니다. 도쿄전력은 지난 1월부터 이번 달까지 원전 내 우물의 지하수 수위와 강우량 등을 분석한 결과, 지하수 수위가 낮아지는 것은 지하수가 바다로 유출됐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 일본 후쿠시마 지역의 지하수는 방사능에 오염되었다고 봐야 하네요.




<사진 출처: SBS 기사 일본 건설사, 방사능 오염수 농업용 하천에 버려 >


7시간전 | 뉴시스 | 미디어다음

일본 도쿄전력이 지난 22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유출되고 있음을 인정한 가운데 일본산 수입 맥주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후쿠시마 바로 남쪽에 위치한 이바라키현 소재의 맥주도 같이 수입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맥아 홉 이외에 주요 원재료인 물에 대해선 해당 공장 소재지의 지하 천연수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익중 교수는 "노벨 평화상을 받은 바 있는 핵전쟁방지국제의사회의(IPPNW)는 성인에서 8Bq/Kg, 어린이에서 4Bq/Kg의 세슘 기준치를 제시하고 있다"며 "독일 등에서 이 숫자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이보다 수십 배의 기준치를 보인다"고 우려했다. 
이어 "방사능의 피폭량은 암발생과 비례해 기준치 이하라서 안전한 것이 아니라 그만큼 위험한 것"이라며 "현재 기준치는 관리상이고 안전한 기준치는 0베크렐일 뿐이다"고 설명했다.


>> 일본 맥주가 지하수로 만들어진다는 말이군요.


2013.07.12 | SBS | 미디어다음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방사능 제거 작업을 벌인 건설회사가 오염수 수백t을 하천에 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중견 건설사인 일본국토개발은 방사능 제거 사업 결과 발생한 오염수 340t을 논에 물을 대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의 한사키 천에 버렸습니다.


>> 일본 후쿠시마 농산물은 방사능 오염된 물로 재배된 것이 되네요.


"중고생 410명 日방사능 오염지역서 맨손 봉사" 충격2013.06.13 | 그린경제


교육부 산하기관이 주관한 봉사활동과정에 참가한 중고교생들이 일본 후쿠시마 원자로 사고 이후 방사능 유출 지역에서 안전장비 없이 봉사활동을 했다는 의혹이 13일 제기됐다.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2012년 한일 중학생, 고등학생 교류프로그램과 대학생 한일 학술문화청소년교류 프로그램(키즈나프로젝트)을 통해 지진피해지역을 방문했다"며 "한국 학생 410명을 포함한 참가자들은 방사능 안전장비 없이 후쿠시마현에 인접한 이바라키현과 이와테현 등에서 방사능 피해복구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국립국제교류원은 즉각 항변했다. 국립국제교류원 관계자는 "방사능 수치가 우리나라보다 더 낮은 지역이었다. 방사능 수치 현황도 미리 자료로 받았다"며 "민간인이 들어가선 안 되는 지역이 아니라 이미 복구가 된 지역을 위주로 봉사활동을 했다"고 해명했다. 또 "마을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1시간 정도 제초활동을 했다. 일본 외무성 관련 공익재단에서 주관했다. 여행제한 지역도 아니었다. 심한 지역은 들어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 꼭 일본에 가서 봉사 활동을 했어야 했나요? 방사능 오염 위험 지역으로 반드시 가야 하는 이유가 있었나요? 방사능의 위험성과 봉사활동 필요성이 비교가 가능할까요? 이 봉사활동 계획한 국립국제교류원 직원들은 모두 똑같은 지역에 가서 맨손으로 봉사활동을 하실 수 있나요? 답변하신 것처럼 안전하니까, 꼭 전체 직원이 가서 맨손으로 봉사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청소년을 보내셨으니까, 국립국제교류원 직원도 모두 가셔서 봉사 하세요. 


2013.07.03 | 그린경제

국민건강 담보 수익올리기 급급... 소비자단체 “KT&G제품 불매운동”지적

KT&G, 문제발생시 "당장 생산중단" 밝혀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G 는 일본의 ‘ M 담배’(메비우스)가 지난 2011년 발생된 일본 후쿠시마 원자로 손상으로 방사능 물질이 담뱃잎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목되고 있음에도 이를 모른채 현재까지도 ‘ M 담배’를 OEM 생산하고 있다.

‘ M 담배’는 주재료인 담뱃잎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 사고가 발생한 원전 근처에서 재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M담배’를 판매중인 일본회사는 지난해 10월 일본내에서 “후쿠시마 부근 담배잎 테스트 결과 ‘방사선 한도 초과’를 인정 한다고 밝히는 등 방사능 오염에 대한 불안감을 제공 한바 있다. 이 회사는 테스트결과 일본 후쿠시마 부근 도시인 시라가와(Shirakawa)의 3개 농장 담배잎 일부에서 방사성 세슘 한도치 kg 당100 베크럴를 넘는 110.7 베크럴이 나왔다고 밝혔다. 일본 언론들은 일본 이회사가 “후쿠시마산만 빼고 다 수확했다 ”며 안전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한바 있다.

하지만 더 심각한 건 ‘M 담배’ 중 유럽과 북미 지역을 제외한 동남아와 한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그 원료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생산된 후쿠시마 산 담뱃잎을 썼다는 것도 알려지는 등 안전성 논란이 되고 있는 담배다. 또 ‘ M 담배’는 일본에서 35년간 팔아온 ‘S담배’(마일드세븐)의 이름을 바꾼 것이라 더욱 의심을 받고 있다. ‘M 담배’는 한국에서만 한 해 7000억원 넘게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 마일드세븐을 만들던 회사 얘기입니다. 지금은 마일드세븐이 아니라 메비우스라는 제품을 팔고 있습니다. 담배 이름만 바꾼 것이죠. KT&G에서 '당장 생산 중단'의 조건으로 내건 '문제 발생시'라는 것은 무슨 얘기죠? 담배 피우다가 방사능에 피폭되었다는 사례가 발견되면 생산을 중단하겠다는 건가요? 이것은 생산 중단을 안하겠다는 얘기가 되는 것 아닌가요?


2013.06.27 | 뉴시스 | 미디어다음

최근 국내 대형마트가 일본에서 방사능 판매가 금지된 캔디류를 유통 중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2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일본 라이온사에서 제조한 '키에차우'. '소다키즈캔디', '쟌쟈카소다캔디'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 라이온사의 캔디류는 후쿠시마 50km 이내의 지역에서 생산돼 내수금지 품목으로 지정된 제품이라는 지적이 지난해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돼 왔다. 논란이 확산되자 홈플러스 측에서는 자체 조사에 나서 해당 제품이 일본 내에서 판매 금지 품목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음을 밝혔다. 

실제로 국내에 수입되는 일본 제조식품의 방사능 기준치는 일본에 비해 세 배 이상 높을 뿐 아니라 구체적인 생산지 표기가 없어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 홈플러스에서 논란이 된 사탕을 판매했었나 봅니다. 


2013.01.30 | MBC뉴스 | 미디어다음

일본에서 수입되는 명태와 고등어에서 방사능 물질인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극히 미량이긴 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서 검출 건수가 늘고 있는데요. 당국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50톤의 일본산 생선이 들어오는 부산 감천항. 3년 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반입량은 그전의 1/4 로 떨어졌지만 검역은 더 까다로워졌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설 대목을 맞아 원산지를 속이는 사례가 늘 수 있다고 보고, 단속 강화와 함께 방사능 물질이 검출된 일본산 명태와 고등어에 대한 검사량을 2배 이상 늘리기로 했습니다.


2013.07.04 | 아시아경제 | 미디어다음

노량진수산물시장 관계자는 “국내에 들어오는 생태 생물은 100% 일본산”이라면서 “원전 사고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생태가 외면받자 생태만 전문으로 팔던 음식점들이 업종을 전환하거나 생태 외 다른 수산물을 다루면서 수요가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가 일부 검출된 세슘 수치는 일상생활에서도 나올 수 있는 정도라고 안심하라고 하지만 일각에서는 음식물을 통한 내부피폭과 누적의 위험성을 얘기하고 있어 불안해하는 소비자들에게 '믿고 먹어라, 말라'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세슘 검출량이 정부의 허용 기준치를 넘지 않는다고 하니까 믿고 먹을 뿐”이라고 말했다.


일본 과자가 한국 브랜드로 마트에서 팔리는군요. 녹차 한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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