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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13.07.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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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4일 KBS 뉴스9에서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건과 관련된 보도도 하지 않았고 한국의 원전 비리 문제에 대한 보도도 하지 않았습니다. SBS 8시 뉴스에서는  일본 원전 사고 관련 소식을 전하고, MBC 뉴스에서는 우리나라의 원전 납품 비리 소식을 전한 것과 대조됩니다. 전날인 7월 23일 보도에서도 SBS 8시 뉴스와 MBC 뉴스데스크에서 일본 원전 사고 관련 소식을 전했지만 KBS 뉴스9에서는 일본 원전과 관련된 보도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KBS 보도국 데스크 혹은 KBS 사장이 한국과 일본의 원전 관련 소식을 전하지 못하도록 조정하고 있지 않나 하는 의구심이 드는 대목입니다.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30번째 꼭지(일반 뉴스로는 마지막 소식, 31번째 꼭지는 스포스 뉴스였음)로 "檢, 원전 납품업체 30여 곳 동시 압수수색"을 보도했습니다. 단신으로 처리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MBC는 원전과 관련된 보도를 하기는 했으니 소위 말해서 면피를 했다고 볼 수 있지만, 원전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보도하는 자세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뉴스로서는 별로 가치가 없는 '검찰의 동시 압수수색' 소식을 단신처럼 보도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SBS 8시 뉴스에서는 18번째 꼭지로 "원전에서 초고농도 방사능 수증기…日 비상"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원전 사고에 대한 후속 보도를 했습니다. 18번째 꼭지로 보도한 것을 보면, 나름대로 꽤 비중 있게 보도했다고 볼 수 있고, 보도 내용도 현재 일본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방사능 문제를 시청자에게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이후의 후속 보도에서 일본 방사능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보도가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2011년 12월 23일에 KBS VJ특공대에서 일본 후쿠시마 온천을 홍보했었던 적이 있었나봐요? 


정말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정말 대단한 KBS입니다. 정말 대단한 VJ특공대입니다. 관련 블로그 글을 참조하려면 링크로 이동하세요. VJ특공대 온천_약빨고 방송하냐? 


방송 안내는 다음과 같습니다.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일본 후쿠시마에서 지진 해일만 있었고,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는 없었던 일인가 봐요?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를 모르나 봅니다.


3. 아이디어가 힘! 일본 온천 생존기

지난 3월, 지진해일로 관광객이 30%이상 뚝 끊긴 일본. 본격 온천 시즌을 맞아 손님 유치를 위한 열도의 뜨거운 물 전쟁이 시작됐다! 일본 5대 온천으로 손꼽히는 혼슈지역의 나루코 온천마을. 이곳에선 관광객 발길을 잡기위해 5개 연합, 7개 온천을 30%이상 저렴한 가격에 누릴 수 있는 온천 자유이용권을 발매하고 있다는데. 3개 국어를 할 수 있는 온천 여관부터 24시간 픽업서비스까지 항시 대기 중이란다. 한편, 군마현의 한 온천에선 남녀 각자 찾은 손님들을 위해 맞선 온천을 열어 지진해일로 인한 불황을 이겨냈다는데. 원전 사고의 주 지역인 후쿠시마의 한 하와이안 온천에선 마을 처녀들이 모두 훌라걸로 변신. 관광객들의 발길 잡기위해 거리공연은 물론, 길에서 홍보까지 감행하고 있단다. 상위 1%를 공략한 최고급 전략의 온천부터 기차역 온천, 스키 온천까지. 올 겨울, 일본 열도의 불어 닥친 온천 관광객을 잡기위한 고군분투 현장을 VJ특공대가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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