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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13.07.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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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리 Voice of America 방송은 2013년 7월 25일 방송에서 일본 후쿠오카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유출 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의 거짓말을 지적했습니다. 

(원본 문서 전체를 보실 분은 링크로 이동하세요.)






(1) 일주일 전 발견된 후쿠시마 원전의 수증기에 대해서 도쿄 전력은 방사능 수치에 변화가 없다며 안심시켰다. 그러나 거짓말이었다. 재측정 결과 원전 주변에서 초고농도의 방사능이 확인되었다.


(2) 도쿄 전력이 이번 주에 처음으로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있다고 시인했다. 지금까지 오염수 유출은 없다고 했던 말이 거짓말이었음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3) 도쿄 전력의 늑장 발표는 참의원 선거에서 아베 총리와 자민당을 도와주기 위한 목적이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도쿄 전력은 그 문제와 관련이 없다고 거짓말하고 있겠죠?)


(4) 도쿄 전력은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유출되었지만, 원전 전용 창구에 국한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역시 거짓말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일단 유출된 방사능 오염수를 통제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5) 방사능이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 대해서, 후쿠시마 앞 바다는 적도로 흘러가기 때문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그러나 미국의 소리 기자는 인근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한 검역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도 도쿄 전력의 또 다른 거짓말일 것으로 짐작된다.)


--------- 아래에 미국의 소리 방송 대본을 옮깁니다. --------------------------


진행자) 일본 소식 하나 더 알아보죠. 지난 2011년 쓰나미로 방사능 누출 사고가 발생했던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또 다시 방사능이 포함된 수중기가 나오고 있다고요?

기자) 일본 주민들과 당국이 긴장하고 있는데요. 후쿠시마 원전의 수증기는 일주일 전 처음으로 목격됐는데요. 당시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방사능 수치에 변화가 없다며 안심시켰었습니다. 하지만 재측정 결과 원전 주변에서 초고농도의 방사능이 확인된 건데요. 지난 2011년 5월, 그러니까 방사능 누출사고 두 달 후 측정했던 수치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진행자) 주민들의 우려가 크겠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게다가 후쿠시마 원전 측은 이번 주 처음으로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있다고 시인했는데요. 그 동안 오염수 유출은 없다고 주장하다가 말을 바꾼겁니다. 그래서 인근 주민들의 걱정이 큽니다. 또 도쿄전력의 늑장 발표는 참의원 선거에서 아베 총리와 자민당을 도와주기 위한 거란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데요. 아베 총리는 원전 재가동에 찬성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진행자) 그런데 오염수가 바다로 유출되면, 인근 바다가 방사능에 오염될 수도 있다는 거군요?

기자) 도쿄전력 측은 바다가 오염됐다고 해도 원전 전용 항구에 국한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일단 유출됐다면 통제하기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도쿄전력은 방사능 누출 사고와 관련해 이미 여러차례 말을 바꾼바 있어서 주민들의 신뢰가 땅에 떨어진 상황입니다.

진행자) 한반도에는 영향이 없을까요?

기자) 후쿠시마 앞 바다는 적도로 흘러가기 때문에 한반도에는 큰  영향을 없을 거란 분석입니다. 하지만 인근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해서는 검역에 더 신경을 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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