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건강 2013.08.27 15:25
Posted by




일본에서 수입되는 공산품의 경우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방사능 측정을 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포장된 공산품의 방사능을 측정하는 기기가 국내에 많지 않다고 합니다.

 

이 사실은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조선일보에서 보도했습니다. (화장품·맥주는 문제 없나?…방사능 공포 확산 2013.08.26 조선일보)

 

서균렬 교수의 인터뷰 내용을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공산품은 포장이 되어 있어서 측정이 쉽지 않고요. 국내에 측정할 수 있는 기기도 많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수입되는 공산품에 대한 방사능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방사능 검사를 해서 안전한 제품만 판매한다는 회사의 말을 그대로 믿기 어렵겠습니다. 국내에 측정 기기 자체가 몇 대 없는데, 그 많은 일본 제품을 언제 다 검사했다는 말일까요?

 

조선일보 보도에서는, 일본산 기저귀 국내 수입 비중이 절반 가까이 떨어졌고, 일본산 과자 매출은 한달 사이에 40% 줄어들었고, 일본산 맥주 판매량도 줄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산 원단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진 화장품을 걱정하는 여성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일부 화장품은 일본산 원료를 쓰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제품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선일보에서는 우리나라의 방사능 검사 시스템이 허술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방사능 검사기가 설치된 국내 공항과 항구는 4곳밖에 없다는 겁니다.

 

방사능 검사기가 공항과 항구 4곳밖에 설치되지 않았다면, 국내산 수산물에 대해서는 방사능 검사를 못한다는 얘기가 아닐까 합니다. 국내산 수산물 방사능 기준을 370 베크렐로 하든, 100 베크렐로 하든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검사를 해야 방사능이 있는지 없는지 알지 않겠습니까? 항구에서 검사를 못한다면, 도매상이 방사능 검사를 할까요? 소매상이 방사능 검사를 할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