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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13.08.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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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우리나라의 주요 수산물의 서식지를 정리했습니다.


<출처: 중앙일보>


<주요 서식지 제주도, 동해, 서해>

고등어: 제주도 주변 해역에서 산란 후 동해와 서해에 서식함.

오징어: 제주도에서 산란 뒤 동해와 서해에서 서식함.


<주요 서식지 러시아>

명태: 97% 러시아에서 수입(오호츠크해와 베링해에 어장 형성) 관련 글 참조 [건강] - 냉동 명태 조업 수역 지도 (러시아 명태 동태 어장)


<주요 서식지 대만, 한반도, 태평양>

참다랑어(참치): 작은 고기는 대만에서 산란해 우리나라 근해에서 잡히고, 큰 고기는 태평양 먼 바다에서 잡힘.

상어: 남태평양 군도에서 잡힘.


<주요 서식지 동해, 일본 북부, 알래스카>

연어: 산란 후 동해를 거쳐 일본 북부 해안을 지나 알래스카에 다녀옴.


<주요 서식지 일본 수역 인근>

꽁치: 일본 수역 인근에서 잡힘.


<주요 서식지 일본 후쿠시마>

볼락: 후쿠시마 인근 정착함. 2013년 8월 현재 전면 수입 금지

가자미: 후쿠시마 인근 정착함. 2013년 8월 현재 전면 수입 금지

놀래미: 후쿠시마 인근 정착함. 2013년 8월 현재 전면 수입 금지

국립수산과학원의 발표에 따르면, 볼락, 가자미, 놀래미는 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3년 8월을 기준으로 하면, 2년 5개월 정도 지났는데요.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후쿠시마 원전에서 유출된 방사능 물질이 태평양을 한바퀴 돌아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을 5년으로 예측했습니다. 2011년 3월에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가 났으니, 2016년 3월경에는 일본의 방사능이 우리나라게 영향을 미친다고 공식적으로 인정된다고 하겠습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유출 문제에 대해 많이 걱정하는 분들은 이미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일본과 가까운 부산 근처 해역이나 제주도 부근은 조금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죠.


걱정을 많이 하는 측면에서 생각한다면, 완전히 안전하다고 짐작되는 생선은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나마 고등어, 오징어가 조금 낫다고 생각되는데요. 국립수산물과학원의 발표에 따르면, 동해의 4곳에서 세슘137이 미량 검출되었다는 점에서 완전하게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겠습니다.


참치와 상어는 대만이나 태평양에서 서식한다는데요. 태평양의 방사능 오염도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겠네요. 


연어는 우리나라에서 알래스카까지 다녀오는 과정에서 일본 북부 해안을 거친다는 점에서, 일본 남부 해안을 지나는 해류가 후쿠시마를 지나 알라스카쪽을 향한다는 점에서 완전히 안전하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꽁치, 볼락, 가자미, 놀래미 등은 피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본 근처 해역에서 서식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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