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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야기 2013.08.3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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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수의 멋진 슬라이딩입니다. 먼저 좌측 펜스를 맞히는 1타점 2루타를 친 뒤에, 2루에 있다가 푸이그 선수의 유격수 키 넘기는 빗맞은 안타에 류현진 선수가 홈까지 파고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홈에서 슬라이딩을 했는데요. 멋진 슬라이딩이었다기보다는 투지가 넘치는 슬라이딩이었습니다. 상대팀 포수가 급한 나머지 공을 놓칠 정도였으니까요.


슬라이딩 과정에서 왼손바닥을 땅에 짚는 바람에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장갑을 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설마 류현진 선수가 슬라이딩 할 줄 예상을 못했겠지요. 


류현진 선수의 슬라이딩이 대단한 것은 먼저 선취점을 내줘서 0 대 1로 뒤진 상황에서 류현진 선수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류현진 선수의 홈 슬라이딩으로 2 대 1 역전을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홈으로 달려 들어오다가, 포수의 움직임을 보면서 진로를 좌측으로 바꾸어서 포수의 태그를 피해서 슬라이딩을 했는데요. 몸이 왼쪽으로 기우는 바람에 왼손을 땅에 짚고 말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오른손으로 홈플레이트를 찍는 투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승리를 꼭 올리겠다는 류현진 선수의 투지를 볼 수 있는 플레이였습니다. 


동영상을 보실 분은 여기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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