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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13.09.0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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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원본 출처는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원본 기사를 보려면 아래의 기사 제목을 이용해 이동하세요.

'방사능 올림픽' 추궁에 … 쩔쩔맨 도쿄 대표단


중앙일보 기사에 나타난 외국 기자와 외국 언론 BBC의 반응을 모았습니다. 일본과 가까운 우리나라보다 멀리 떨어진 유럽 언론이 방사능 문제 보도에 더 적극적인 것 같네요. 20여년 전에 체르노빌 방사능 유출 사태를 먼저 겪어서 그런 걸까요?



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도쿄 유치위원회의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관심사는 온통 오염수 문제였다. 다케다 쓰네카즈(竹田恒和) 유치위 이사장에게 던져진 질문 6개 중 4개가 오염수 관련이었다.


“도쿄는 매우 안전한 도시다. 물과 먹는 것, 공기는 정부가 책임지고 해결한다고 발표했으니 걱정할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 외신기자가 “그렇다면 도쿄에 있어서 유일한 걱정은 방사능 오염수 누출뿐인가”라고 꼬집었다.


회견에 참석했던 외신기자 대부분은 “일본 측은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만 반복하지만 여전히 의문이다. 이번 회견으로 논란이 끝나진 않을 것”이란 반응을 보이며 자리를 떴다.


BBC를 비롯한 세계 유력 언론들이 이 문제를 집중 보도하고 있는 점이 부담스럽다. 마이니치(<6BCE>日)신문은 “IOC 위원들이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호텔방 침대에서 TV 리모컨만 누르면 오염수 뉴스가 나온다”고 보도했다.


민영방송인 TV아사히의 뉴스 프로그램에 해설위원으로 출연한 하기타니 준(萩谷順) 호세이(法政)대 교수는 “외국인들의 불안을 불식시키기에 앞서 우리 일본인들의 불안조차 불식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가 지금까지 ‘어디까지가 위험하고 어디까지는 위험하지 않다’는 설명을 제대로 해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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