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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 통신 2013.09.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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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가도 설명되어 있습니다만, 제 나름대로 아이폰 5S의 iSignt 카메라의 기능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에는 그야말로 코딱지만한 카메라 렌즈가 붙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큰 카메라 렌즈를 넣을 공간이 잘 나오지 않기도 하고, 카메라 렌즈의 가격이 비싼 것도 이유가 될 수 있겠죠. 아무리 좋은 카메라 렌즈를 넣었다고 해도, 스마트폰 가격이 100만원을 넘는다면 소비자가 구입하기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죠.


아이폰 3GS, 아이폰 4S, 아이폰5 등을 직간접적으로 써보았는데요. 아이폰 카메라의 성능을 계속 만족스러웠습니다. 별도의 카메라를 살 필요를 느끼지 못할 만큼 말입니다. 


디지털 카메라를 쓰다 보면, 가장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 바로 사진 찍는 타이밍입니다.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사진이 딱 찍혀야 하는데, 카메라에 따라서는 타이밍이 아주 미세하게 밀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스마트폰 카메라를 쓰기 전에는 소니 디지털 카메라를 썼었는데요. 그 때는 반셔터 기능을 써서 타이밍을 잡았었죠. 촬영 버튼을 반쯤 누르면, 화면에 녹색 불이 들어오면서, 촛점을 고정한 상태로 대기하고 있다가 셔터를 누르면 그 즉시 촬영이 되었거든요. 


아이폰 카메라는 터치 방식이기 때문에 반셔터 기능이 없는데요. 터치하는 순간에 즉시 촬영되기 때문에 만족스러웠습니다. (메모리가 부족한 상태에서는 밀리더군요.) 반면에 다른 스마트폰 카메라는 아이폰에 비하여 터치 후 촬영까지의 시간이 아주 미세하게 길더군요. 아주 조금 밀리는 겁니다. 그 조금 밀리는 느낌 때문에 좋은 사진 찍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는 분에게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을 하는 경우에, "아이폰이 사진 잘 찍히네요"라는 얘기를 종종 들었습니다.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그 미세한 차이를 사용자는 느끼는 것이죠.








사진 찍는 타이밍과 관련하여, 아이폰 5S의 iSight 카메라에는 연사모드(Burst Mode)가 추가되었습니다. 아이폰 5C에는 연사모드가 없습니다. 연사모드는 활동적인 장면을 찍을 때, 사진을 연속적으로 찍어서 좋은 사진을 고르는 방식입니다. 



사진 촬영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연사모드로 찍힌다고 하는데요. 1초에 10장 정도의 속도로 2초 누르고 있으면 20장... 계속 찍히는 모양입니다. 기자회견장에서 사진기자들이 보통 연사모드로 사진을 찍기도 하지요. 


이제 연사모드가 된다고 하면, 사진을 찍을 때, 굳이 하나 둘 셋을 외칠 필요가 없겠네요. 하나 둘 셋을 외친다고 해도, 둘 셋을 하는 동안에 그냥 연사모드로 주르륵 찍고 나중에 좋은 사진을 하나 고르면 되겠습니다.







아이폰 카메라의 렌즈가 작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는 사진이 잘 안찍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카메라 렌즈가 작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는데요. 


아이폰 5S 카메라에서는 조리개 크기를 키우고, 이미지 센서 크기를 키워서 조금 더 향상시켰습니다. 


조리개가 F2.4에서 F2.2로 커졌습니다. 조리개가 커지면 어두운 곳에서도 좀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됩니다. 더 많은 빛을 모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 플래시가 2개로 늘어났는데요. 이것 또한 어두운 곳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두 개의 플래시가 상호작용을 통해서 좋은 사진을 찍도록 해 준다는데요. 전문적인 내용은 모르겠군요.


이미지 센서가 15% 커졌다고 하는데요. 디지털 카메라는 렌즈를 통해서 들어온 빛을 이미지 센서를 이용하여 디지털 신호로 바꿔야 하니까, 이미지 센서가 커지면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겁니다. 결과적으로 빛에 대한 감도가 33%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빛에 대한 감도 증가는 조리개가 커지고, 이미지 센서가 커진 것과 관련이 있다고 보입니다.





또 흔들림 보정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복잡한 설명을 하던데요. 아무튼 여러가지 기술을 이용하고 적용하여 흔들림이 적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모양입니다. 한장의 사진을 찍을 때 5장의 사진을 찍어서 그 가운데 가장 괜찮은 사진을 추천해 주는 모양입니다. 


아이폰 5S에서 화소 높은 카메라를 장착하여, 고스팩의 스마트폰과 경쟁하는 방향을 선택하지 않고, 실질적으로 불편함이 있던 것을 향상시키면서 기존 가격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애플의 선택을 칭찬하고 싶네요. 카메라의 성능에 있어서는 아이폰 5C도 나쁘지 않지만, 여유가 된다면, 카메라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아이폰 5S를 구입하는 것도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이폰 & 통신] - 아이폰 5S 800만 화소 카메라 환영한다. 사용자 고려한 현명한 선택.



아이폰 5S 카메라 관련 스팩 

(참고로 아이폰 5C에 없는 기능은 True Tone 플래시, 연사 모드, 슬로 모션 동영상입니다.)


8백만 화소(1.5µ 픽셀)

ƒ/2.2 조리개

사파이어 크리스털 렌즈 커버

True Tone 플래시(아이폰 5C는 기존의 LED 플래시)

후면 조명 센서

5매(Five-element) 렌즈

하이브리드 IR 필터

오토포커스

탭투포커스

얼굴 인식 기능

파노라마

연사 모드(아이폰 5C에는 없음)

사진 위치 표시 기능


<동영상 관련>

1080p HD 동영상 촬영 기능

초당 30프레임

True Tone 플래시

슬로 모션 동영상(아이폰 5C에는 없음)

향상된 동영상 흔들림 보정 기능

동영상 촬영 중 스틸 사진 촬영

얼굴 인식 기능

3배 줌

동영상 위치 표시 기능


<페이스타임 카메라>

120만 화소 사진(1280 x 960)

720p HD 동영상 촬영

후면 조명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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