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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야기 2013.09.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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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프로야구도 막바지입니다. 현재 2위인 삼성은 페넌트레이스 1위를 하여 한국시리즈 직행을 노리고 있는데요. 엘지와의 승차 1.5게임인 상황에서 3위 넥센과 4위 두산의 추격이 만만치 않아서 2위 자리를 확실히 하기도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위가 확실해야 1위를 노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19일 두산전과 21일 넥센전이 매우 중요합니다. 혹시라도 패배하게 되면 경기 차이가 1경기씩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한다면 2위 자리를 확고히 함과 동시에 1위도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삼성은 24일부터 열리는 SK와의 3연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경기의 결과에 따라서 2위 자리가 위태롭게 될 수도 있고, 1위를 노려볼 수도 있는 기로가 됩니다. SK는 현재 경기력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역대로 우승을 했던 팀으로 삼성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명예를 되찾으려 악착같은 경기를 할 가능성이 큽니다. 3패를 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1승 2패를 한다면 상당히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최소한 2승 1패 정도로 마무리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승차를 0.5 게임을 까먹게 됩니다. 21일 넥센과의 경기만 승리한 상황이라면 0.5게임 손해는 감수할 만 합니다.


삼성은 엘지의 실수를 기대해야 합니다. 엘지의 삽질 없이 삼성이 자력으로 엘지와의 승차를 줄일 수 있는 기회는 한번 뿐입니다. 29일 경기이지요. 28일까지의 경기에서 엘지가 삽질을 해서 삼성과 엘지의 승차가 1게임 혹은 0.5 게임 차이로 줄어드는 상황을 기대해야 합니다. 


삼성이 현실적으로 1위를 노리는 것보다는 2위 수성을 목표로 경기를 진행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만약 엘지가 어떤 경기를 망쳐서 삼성과의 승차가 줄어들게 된다면 상황에 따라서 1위를 노려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추가>


삼성이 두산을 연속으로 이기고, 엘지가 두산에 패함에 따라 상황이 변하였습니다. 삼성의 한국시리즈 직행 가능성이 엘지의 직행보다 높아졌습니다. 다음 글 참조하세요.



[다양한 이야기] - 2013 프로야구 승률 6할 전쟁. 삼성의 한국시리즈 직행 LG보다 유리하다.


[다양한 이야기] - 삼성 라이온즈 한국시리즈 직행 시나리오


[다양한 이야기] - 엘지 트윈스 한국시리즈 직행 시나리오



<2013년 프로야구 잔여경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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