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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야기 2013.09.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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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엘지의 경기가 29일에 열립니다. 이 경기의 승자가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지만, 삼성이 설령 이 경기에서 패하더라도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경우의 수를 계산해 보죠.


2013년 9월 22일 현재의 순위표를 보시죠. 삼성이 47패, 엘지가 49패, 넥센이 50패, 두산이 51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제시한 표는 2013 프로야구 잔여 경기 일정입니다. 10월 4일 일정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10월 4일에 경기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엘지가 28일 넥센 경기에서 패하게 되면 50패를 기록하게 됩니다. 이렇게 된다면, 다음날 열리는 삼성 경기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할 뿐더러 나머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야만 1위가 될 수 있습니다. 엘지가 50패인 상황에서 1위를 하는 조건은 삼성이 50패를 하는 상황입니다. 


엘지가 28일 넥센 경기에서 승리하더라도 삼성 경기에서 지거나, 삼성을 이기고도 두산과의 두 경기나 다른 경기에서 1패를 기록한다면 50패가 됩니다. 삼성과의 경기에서 꼭 이겨야 삼성에 1패를 추가할 수 있고, 삼성이 다른 경기에서 2패하기만을 기대해야 합니다.



삼성이 24일부터 열리는 SK와의 3연전과 27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1패만을 한다면 48패가 됩니다. 29일 열리는 엘지와의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1위를 거의 확정하게 됩니다. 엘지가 28일 넥센전을 승리해도 29일 삼성과 엘지 경기에서 삼성이 승리한다면, 엘지는 50패를 하게 됩니다. 삼성이 남은 경기에서 1패를 더 추가하더라도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차지하게 됩니다.


만약 삼성과 엘지 경기에서 엘지가 승리하면 어떻게 될까요? 삼성은 49패가 되는데요. 엘지가 남은 경기에서 1패라도 더 하게 되면 삼성이 다시 유리하게 됩니다. 



엘지가 28일 경기에서 넥센 경기에서 승리하더라도 29일 경기에서 삼성이 승리하면, 엘지가 50패가 되고, 엘지가 승리하면 삼성이 48패가 됩니다. 엘지의 현재 전력으로 볼 때, 한화와의 25일에는 승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28일의 넥센전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엘지가 50패가 된 상태에서 삼성과 만날 수도 있다는 얘기죠. 삼성의 경우에도 한화, SK, SK, SK, 롯데를 만난 뒤에 엘지를 만나는데요. 모두 승리한다면 말할 것도 없이 1위에 근접하겠지만, 1패 내지 2패를 할 수 있습니다. 엘지와의 경기를 하기 전에 엘지와 마찬가지로 49패 상황일 수도 있고, 48패 상황일 수 있다는 거죠.


삼성이 5연전에서 1패만 기록해서 48패인 상황에서 엘지를 만난다면, 그야말로 편한 마음으로 엘지와 상대할 수도 있습니다. 엘지 경기를 이기면 좋겠지만, 설령 져도 순위에 큰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엘지에 지면, 49패를 하게 되는데요. 49패인 엘지가 남은 경기에서 전승을 해야만 1위를 하게 됩니다.


엘지가 50패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넥센, 삼성, 두산과의 두 경기에서 1패만 해야 합니다. 비교적 편한 마음으로 게임을 하는 롯데, 한화도 모두 이겼을 때, 시즌을 50패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삼성이 설령 2패를 기록하여서, 49패 상태에서 엘지를 만난다고 해도, 삼성은 불리하지 않습니다. 엘지 경기만 이기면 엘지를 50패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엘지 경기까지 만약 진다고 하면 상황은 매우 복잡해집니다. 넥센까지 1위 경쟁에 뛰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1패나 52패에서 2013년 프로야구 순위가 결정되고,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이 결정된다고 봅니다. 51패에서 결정된다고 볼 때 삼성은 3패 정도의 여유가 있고, 엘지는 2패의 여유가 있습니다. 넥센은 1패의 여유가 있죠. 두산은 이미 51패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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