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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야기 2013.09.2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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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2013년 마지막 홈경기에서 NC를 상대로 큰 점수차로 승리했습니다. 1회부터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NC 선발투수 노성호 선수를 공 20개만에 내렸습니다. 결국 8 대 1 대승을 거뒀는데요. 두산 선발투수 니퍼트는 완벽한 공을 던져서 12승을 했습니다. 


2013년 10월 3일 기준으로 한 상황은 다음 글을 참조하세요.


준플레이오프보다 더 힘든 2위 경쟁. 문제는 체력 관리다. 넥센, LG, 두산 2위 경우의 수 정리



2013년 9월 26일 경기 승리로 두산은 넥센과의 승차를 없애고 승률 1리차 4위가 되었습니다. 



OSEN 보도에 따르면, 경기 후 민병헌 선수는 “팀이 아직 2위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순위가 결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아직 4경기가 남았기 때문에 희망이 있다”라고 인터뷰 했습니다. 두산의 2위 희망 아직 살아 있을까요? 


2013년 9월 26일을 기준으로 남은 경기 일정을 보겠습니다. 2위 엘지는 7경기 남았고, 3위 넥센도 7 경기가 남았습니다. 두산은 4경기를 남기고 있는데요. 남은 경기의 결과에 따라서 두산이 2위에 올라서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하겠습니다.



두산이 2위를 하여, 플레이오프에 직행을 하기 위해서는 넥센, 엘지와의 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합니다. 이 경기를 모두 승리한다면, 엘지는 52패, 넥센은 2무 52패, 두산은 3무 52패가 됩니다. 세 팀이 모두 52패를 한다면, 무승부가 없는 팀이 승률에서 유리한데요. 엘지, 넥센, 두산의 순서가 됩니다.


두산의 경우, 나머지 한 경기가 10월 3일 기아전인데요. 이 경기까지 승리한다면 정규 시즌을 3무 52패로 마무리하게 되고, 최종 승률은 0.5840이 됩니다. 



28일 열리는 넥센과 엘지의 경기에서 넥센이 승리하거나 무승부가 된다면, 두산에 유리한 상황이 됩니다. 만약 넥센이 승리한다면, 엘지는 53패가 됩니다. 그리고 엘지가 29일 열리는 삼성과의 경기에서도 패배한다면 54패로 시즌을 마무리할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엘지의 최종 승률은 0.5781이 됩니다. 두산의 최종 승률보다 낮을 수도 있는 겁니다.


만약 엘지와 넥센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다면, 엘지가 29일 삼성전, 10월 1일 롯데전, 10월 2일 한화전, 10월 3일 한화전 가운데 1패만 더 하더라도, 1무 53패가 되어서 최종 승률이 0.5827이 됩니다. 역시 두산의 최종 승률보다 낮을 수 있죠.


28일 열리는 넥센과 엘지의 경기에서 엘지가 승리한다면, 엘지는 2위 수성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됩니다. 만약 29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패한다면, 53패가 되는데요. 나머지 세 경기, 10월 1일 롯데전, 10월 2일 한화전, 10월 3일 한화전을 모두 승리한다면, 최종적으로 53패가 되어서 최종 승률이 0.5859가 됩니다. 만약 마지막 3 경기에서 1패라도 더 하게 된다면, 54패가 되어서 최종 승률이 0.5781이 됩니다. 두산의 승률이 엘지를 앞지를 수 있습니다.


넥센이 28일 엘지전과 29일 두산전을 모두 패배한다면, 두산에 3위 자리를 내주게 됩니다. 


이 모든 전제는 두산이 남은 경기 4 경기를 모두 승리한다고 했을 때 성립하는 겁니다. 두산이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여, 모두 승리한다면 최종 순위 2위를 차지하여 플레이오프 직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플레이 오프 뿐만 아니라 한국시리즈 직행도 얻을수 있는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만.

    2013.09.27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