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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야기 2013.09.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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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부터 이어진 중요한 3연전에서 엘지 트윈스가 1승 2패를 함에 따라 엘지가 자력으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기 어려워졌다. 30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패배함에 따라 엘지는 52패를 하게 되었다. 남은 4 경기를 모두 승리한다고 해도, 넥센 히어로즈가 남은 5 경기를 모두 승리한다면 엘지가 3위를 하게 된다.


엘지가 나머지 4 경기를 모두 승리할 경우, 76승 52패를 하게 되어, 최종 승률은 0.5938이 된다. 넥센이 나머지 5 경기를 모두 승리할 경우, 75승 2무 51패를 하게 되어, 최종 승률이 0.5952가 되어 엘지에 앞서게 된다.


엘지가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기 위해서는 넥센이 엘지보다 1패를 더 해야 한다. 엘지가 전승을 할 경우, 넥센이 1패를 추가하거나, 엘지가 1패를 추가할 경우, 넥센이 2패를 추가해야 한다.


엘지의 경우, 10월 1일 만나는 롯데가 부담스럽다. 최근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력이 상승세이기 때문이다. 혹시라도 10월 1일 롯데 경기를 패배할 경우에는 3위 자리가 거의 굳어진다고 봐야 할 것이다. 또한 정규시즌 마지막날인 10월 5일 두산을 만나는 것도 부담스럽다. 두산은 승패와 순위가 상관없다고 해도 준플레이오프나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상대인 엘지와의 경기에 최선을 다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엘지가 10월 3일까지 3연승을 한다고 해도, 10월 5일 두산과의 경기 결과에 따라서 3위로 내려갈 가능성도 남아 있다. 넥센이 10월 4일까지의 경기에서 1패를 추가한다고 가정할 때, 마지막 경기인 10월 5일 한화 경기는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데, 엘지의 경우 10월 5일 두산 경기의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넥센이 최근 분위기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28일 엘지전을 승리하고, 이어서 29일 두산전도 승리했다. 10월 1일부터 5연전을 치르는데, 넥센의 경우 9월 25일 패배를 안겼던 NC와 10월 1일과 2일 연속으로 만난다.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할 경우, 2위를 차지하여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만약, 1패라도 할 경우에는 엘지에 승률에서 밀릴 수 있는데, 5일 두산과 엘지의 경기 결과에 따라서 (두산이 승리할 경우에는) 넥센이 2위할 가능성도 남겨두게 된다. 마지막 5 경기를 5연승으로 마치게 되면, 2위를 함과 동시에 휴식 기간을 가질 수 있다. 넥센이 집중력을 최고로 높일 것으로 보인다. 넥센이 남은 5 경기에서 2패를 하게 된다면, 2위의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지게 된다.


<2013년 프로야구 잔여경기 일정 10월 1일 기준>



2013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예매 및 노하우 정리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엘지, 넥센 최종 승률 예상 비교>



<2013년 프로야구 잔여경기 일정 10월 1일 기준>


한편, 두산은 9월 29일 넥센 경기를 패함으로 해서, 2위 자리가 사실상 멀어졌다. 두산이 2위에 오르기 위해서는 현재 52패인 엘지가 55패를 하고, 현재 51패인 넥센이 54패를 해야 한다. 엘지가 4 경기, 넥센이 5경기를 남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엘지가 1승 3패, 넥센이 2승 3패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런 결과가 나오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두산이 3위를 할 가능성도 없다고 보인다. 엘지나 넥센의 현재의 전력으로 볼 때, 3패나 할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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