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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야기 2013.10.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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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를 보러 가기 위하여 인터넷 예매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G마켓에서 단독 예매를 실시하는데요. 도무지 예매 화면으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예매 창 자체가 활성화되기 않네요. 도대체 어떻게 예매하라는 겁니까? 새로고침(F5)은 계속 누르고 있어요.


이미 예매가 시작된 시간임에도 오후 2시에 예매가 시작된다는 안내창만 계속 뜨고 있네요. 그 창도 갈무리했는데, 갈무리되지 않았네요. G마켓은 서버의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하여 각 티켓 예매를 시간별로 나누어 개시하고 있습니다. 


G마켓이 포스트시즌 온라인 예매를 단독으로 실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업체인지 의문입니다. 접속 자체가 안되니 무슨 예매를 합니까?


가능하다면, 2013년 플레이오프 예매부터, 아니면 2014년 포스트시즌 예매부터라도 추첨제를 도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전 글을 참조하세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예매 전쟁, 온라인 예매 추첨으로 판매하라.


2013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예매 및 노하우 정리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14시 40분이 넘어 예매하기가 활성화되었네요. 이제 들어가서 예매하려고 하니까, 다음과 같은 안내문이 나오네요.





이 창이 뜨면, 닫기를 선택할 수밖에 없고 다시 예매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그러면 다시 새로고침을 하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요.




개인정보 이용 동의 체크, 날짜 선택, 회차 선택 선택한 후 좌석 선택을 눌러야 합니다. 이 동작을 무한히 반복해야 하는 것이죠. 


개인정보 이용 동의 체크는 왜 매번 눌러야 할까요? 그런거 미리 하도록 하면 안됩니까? 손가락 부러지려 합니다.


날짜 선택도 그렇습니다. 어차피 이 창은 10월 11일 경기를 예매하기 위한 창입니다. 다른 날짜를 선택할 수도 없는데 왜 또 선택해야 하죠?


회차도 마찬가지이죠. 그날 경기에 다른 회차가 있나요? 없는데 왜 또 선택하라고 합니까?


좌석 선택도 마찬가지에요. 미리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접속 순서가 뒤로 밀려 있어서 예매 화면으로 못들어간 것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요즘 온라인 게임에서 하고 있는 대기 순번 표라도 나눠줘서 대기하도록 할 수 없나요? 왜 예약 작업을 처음부터 새로 시작해야 하는 겁니까?


프로야구 한 번 보려면, 단순 작업을 계속 반복해야 하는 예매 시스템이 제대로 된 겁니까? 찰리채플린의 모던 타임즈가 생각나네요.


아울러, G마켓이 과연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단독 예매를 실시할 역량이 되는 곳인지 큰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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