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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 통신 2014.01.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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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밝혀 둡니다. 업체 아닙니다. 요즘 블로그 글 도배하는 업체가 너무 많네요. 

아이맥 21.5인치를 구입했습니다. 주로 맥 os X을 이용하겠지만, 우리나라 환경에서 아직까지는 윈도우즈를 쓰지 않을 수 없기에 윈도우즈를 설치했죠. 요즘 아이맥은 부트캠프에서 윈도우 설치를 지원하고 비교적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해보니 쉽지만은 않더군요. 


최근 아이맥에 윈도우를 설치해 주는 업체나 개인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블로그에서 정확한 정보를 찾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정확한 정보는 알려주지 않고 연락처만 남기는 포스트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이맥에 윈도우7을 직접 설치하려는 분을 위하여 정보를 정리해 둡니다.


< 주의 사항 >


1. 아이맥에 설치하는 윈도우 7은 반드시 64비트 버전이어야 합니다. 32비트 버전은 설치되지 않습니다.


2. 윈도우7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회사용 버전이기 때문에 아이맥의 드라이버 파일을 MS에서 제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설치는 되더라도 드라이버 설치가 완전하게 되지 않습니다.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제외한 윈도우 7 홈에디션이나 프로페셔널 등을 설치하면 아이맥의 드라이버가 모두 문제 없이 설치된다고 하네요.


아이맥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악세사리로 판매하는 외장 DVD와 윈도우 정품 cd를 이용하는 겁니다. 최근에 판매하는 아이맥은 DVD가 내장되지 않아서 10만원 가까이 하는 외장 DVD를 구입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지요.


외장 DVD가 없다면, 부팅이 되는 USB를 이용하여 윈도우7을 설치해야 합니다. 윈도우 정품 CD를 가지고 있다면 CD를 ISO 버전으로 변환해야 합니다. 그래야 CD의 정보를 USB에 넣을 수 있으니까요. CD를 ISO 파일로 변환하는 방법은 따로 정리하지 않겠습니다.


아이맥의 '부트캠프 지원' 메뉴에 가면, 세 가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 윈도우7 ISO 파일을 윈도우 설치용 USB로 만들기

(2) 아이맥의 각종 드라이버 저장하기

(3) 부트캠프에 윈도우 설치하기


세 가지 모두 선택하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2)번만 가능했고, (1), (3)번은 진행이 안되더군요.


(1)번은 부트캠프 지원 메뉴에서 진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즉, 윈도우 컴퓨터에서 부팅되는 USB 메모리를 만들고 메모리에 윈도우7 cd 파일을 넣어도 됩니다. (이 글에서 비교적 잘 정리하고 있네요. 여기를 참조하세요. )


(3)번도 부트캠프 지원 메뉴에서 진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윈도우 7 설치용 USB 메모리를 만들었다면 직접 설치를 진행해도 됩니다.


먼저 아이맥 하드 디스크의 파티션을 나누어야 합니다. 1테라의 하드디스크라고 하면, 대략 200 기가 이상으로 설정하면 충분하리라 봅니다. 저의 경우에는 윈도우즈 설치를 위한 몫으로 300기가를 설정했네요.


아이맥을 껐다가 다시 켜면서 키보드의 옵션 키(스페이스바 왼쪽 버튼)를 길게 누르고 있으면 부팅 디스크를 선택하는 메뉴가 뜹니다. 아이맥이 켜지면서 화면에 흰색이 나오면 그때부터 옵션 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부팅 디스크 선택 메뉴에서 USB를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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