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단순히 기온이 높아지는 과학적인 뜻보다는, 실제로 봄을 느끼는 사람이 따뜻하게 느끼는지가 중요한가 봅니다.
세계적으로나 국가적으로는 경제 위기, 정치적 불안이 계속되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수입 감소, 고용 불안, 실직 등 여러가지 문제가 많이 있지요.
봄을 정작 봄으로 느끼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마음이 정말 따뜻하다고 느껴야 하겠지요.
우리는 언제쯤 2009년의 봄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봄을 맞아 꽃이 만발한 가운데, 가까이에 있는 이 나무는 아직 봄이라 생각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멀리 보이는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는 쉴새없이 일이 진행되고 있는데, 여러가지로 꼬여있는 우리나라 경제는 언제 회복될 수 있을까요?
그래도 봄은 오겠죠? 꼭 올 것입니다.
춘래불사춘이라는 말 자체에 대한 설명은 다음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79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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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군의 안타까운 사연이 이백의 시에서도 보이네요.
2009/04/12 13:46 [ ADDR : EDIT/ DEL : REPLY ]